두 다리로 스스로 설 수 있지만 걷기가 불편한 편마비 환자에게 특화된 로봇으로 로봇과 함께 발을 구르면서 훈련합니다. 사람처럼 엉덩이와 무릎 양쪽에 각각 관절이 있어 다리를 들었다 내리면서 디디는 동작이 자연스럽고, 발을 디딜 때마다 스프링이 움직여 자연스러운 발목의 움직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뇌의 특정 부위를 안전하게 연속적으로 자극시켜 신경세포를 활성화합니다.
수술이나 마취 없이 편하게 누워서 20~30분만에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수면장애, 만성통증, 우울증 등 여러 분야 적용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뇌신경 손상환자의 운동기능 회복 효과 또한 입증된 바 있습니다.
연하, 언어, 인지장애에서도 효과가 발견되었으며, 뇌신경 질환의 재활치료에
중요한 분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뇌졸중 발병 후 기간이 경과하여, 기존의
재활치료로 호전치 않는 만성기 환자에서도 치료 효과가 입증된 바 있습니다.
어지러움 증 및 현기증 환자, 균형능력 저하 및 하지 재활 환자에게 적응 합니다. 무게 중심 이동을 사용하여 환자의 능력을 평가하고 훈련을 통해 전정기능 및 균형수행 능력의 개선 및 근력강화를 도모합니다.